나름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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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 2분 읽기 · 조회 65 · 💬 0

불현듯 창의력을 훈련시킬 방법이 떠올랐다.
당연시 여기던 상식들, 개념들
그것들의 유래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조사가 아니라 스스로의 상상력 만으로
개연성들을 나열하여 추론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숫자 7'은 왜 행운의 숫자인가?
왜 사람들은 짝이 맞지 않는 양말을 이상해 할까?
실존주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와 같은 질문들을 던지는 것이다.
우리는 숙제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답을 찾기위해 조사하면 안된다.
해답지 보고 영어 공부하면 효율이 더딘것 처럼 말이다.

내 인생을 통틀어
가지고 있는 생각의 도구들을 총동원하여
이 질문들에 대해 추론하게 된다면
창의력이 키워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의 추론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잘못을 범하면 안되겠지만

호기심은 창의력의 어머니다.
이런 질문을 많이 던지는 습관은 창의력을 키워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의 증명으로
내가 첫번째 사람이 되보는 것도?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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