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文
살기 위해 먹는 자가 아닌
먹기 위해 사는 나와 같은 사람들은
아마 느끼고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잘못된 선택들로
후회의 나날들을 보냈는가...?
일촌광음 불가경이라
돼지인생 근 30년간 축적된
허송세월한 나날들
이제는 맛집에 대한 기준을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찾기보다
스스로 세워 나가리라 다짐한다.
식후감 첫 페이지 로써
이 페이지들이 어찌 활용되어질 지
미리 이곳에 밝혀두는 바이다.
개인적으로 음식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평가하여
과연 내가 합리적인 선택을 하였는지
바보같은 FUXXING CONSUMER 였는지
자아성찰 하기 위함이며
또한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들을 참고하여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삶의 지혜로 남기고자 한다.
모든 것들은 나의 선택을 위한
100% 주관적 기준이나
이를 읽는 분들에게도
각자의 선택에 대한
조그마한 힌트가 되기를 소망한다.
각각의 음식들은 다음과 같이 평가되어질 것이다.
★ 맛
- 처음 먹어본 음식이 먹을 만 하다 여겨질 경우, 맛의 표준으로서 다른 동종 음식들에 대한 기준이 될 것이다. 마치 빅맥지수처럼 맛을 최대한 정량화 하여 비슷한 종류의 음식군들을 비교할 것이다. 1.0은 맛의 표준이다.
★ 가격
- 먹은 날짜 기준으로 가격이 기록되어질 것이며 가격대비 맛 점수들을 비교하면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분위기
- 플레이팅이라던지, 식당 분위기라던지 음식점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맛 이외의 모든 느낌들을 고려할 것이다.
감성을 중요시하는 현대사회라 생각하기 때문에 평가할 예정이다.
- 추후 더 정밀한 평가를 위한 기준이 필요할 시, 추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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