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음식] 전주 객리단길 아이마미따

께사디아 (Quesadillas)
★ 맛
멕시코 음식을 접해본 적이 없어서 도전을 한 음식이다. 맥도날드의 치킨 스낵랩과 유사한 또띠아 속에 고기와 치즈가 맛있게 들어가있다.옆에 있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도 두배 기쁨도 두배가 된다.멕시코식 만두라고 평가해야하나? 만두에는 간장, 께사디아스에는 저 소스가 궁합이 참 좋다.옆에 곁들여 먹는 피클같은 것들은 한국으로 따지면 동치미의 느낌이 난다. 토마토와 다른 야채를 피클처럼 절인 음식이라 생각된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치고 아주 맛있었기 때문에 이를 표준으로 삼아 1.0 아이마미따 께사디아로 인정하도록 하겠다.
★ 가격 14000원
★ 분위기
한 접시에 4조각이 나온다. 따라서 처음 봤을때 매우 적은 양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의외로 배가 불렀다. 1인분이 맞는 것 같다.
위에 올려진 야채가 더 먹음직 스럽게 만들어준다.

나쵸 (Nachos)
★ 맛
- 바닥에는 나쵸가 깔려있고 그 위에 볶은 고기같은 재료들이 올라가 있는 형태이다.다만, 큰 문제점이 있는데 할라피뇨와 위에서 언급한 피클같은 토마토?가 들어가 있다.께사디아스의 경우는 내가 원할 때 선택해서 먹을 수 있지만 이것은 기본재료이기 때문에 무조건 함께 먹어야한다.
그래서 동치미 맛이 기본 패시브다. 께사디아스가 민주주의라면 나쵸스는 사회주의다.하지만 달리 보면 김치볶음밥에 김치가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듯 나쵸스에 피클들이 들어가는 것이 당연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지점에서 호불호가 갈릴 거라 생각 된다.
-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강제되는 토마토 피클의 영향력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0.5 아이마미따 나쵸로 정해야겠다.
이 새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 가격 14000원
★ 분위기
- 풍성해 보여서 먹기 전에 살찔것 같은 걱정이 들긴 한다.
📍 아이마미따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1길 46-7 아이마미따 (0507-1324-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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